[KT] KT는 12일 2018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합산규제 재도입이 현 미디어 흐름과 맞지 않는다”며 “방송의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합산규제 재도입 관련 전망이 어렵다"며 "IPTV, 기가지니 등 KT그룹 내 플랫폼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현대HCN 품은 KT…미디어 왕국 건설 박차깁슨 비들 전 넷플릭스 부사장 "넷플릭스 급성장의 비결은 고객 과학과 기업 문화" #케이블 #합산규제 #K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