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잡지 MAXIM의 전속 모델인 미스맥심 안정미가 지난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여행박사 본사에서 열린 중고PC브랜드 'PC노리 리뉴올'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0cm의 큰키에 38-24-38의 완벽 몸매의 소유자로, 1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안정미는 지난해 jtbc의 인기프로그램 '연애직캠'에 출연해 압도적인 섹슈얼리티로 화제를 모았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