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4강전에서 '팀킴' 경북체육회 선수들이 경기에서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전·현직 국가대표의 맞대결로 열린 이번 경기는 3시간에 걸친 혈전 끝에 경북체육회 팀 킴이 춘천시청의 '리틀 팀 킴'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관련기사강원도, 알버타 주수상 20년 만에 도 공식 방문김동연 "서해안 RE100 집중 투자"…호남권 공약 발표 #컬링 #팀 킴 #동계체육대회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