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나사(NASA)가 공개한 이 사진은 지난해 2월 15일 화성 탐사 로봇이 찍은 화성에서의 일출. 한편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는 화성 여행에 드는 비용이 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트럼프는 물러나라" 美 700곳서 反트럼프 시위…2주 만에 또 전국적 시위머스크보다 베선트?…트럼프, 국세청 수장 사흘 만에 교체 #화성 #일론 머스크 #대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