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13/20190213091907474330.jpg)
예금보험공사 신입사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급식 활동을 돕고 있다.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지난해 말 입사한 예보 신입사원 39명은 식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와 배식, 설거지 및 청소까지 급식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예보는 매년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신입사원들의 이웃 사랑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