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초상증권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 진행

[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이 국내 1호 중국 증권사인 초상증권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14일 키움증권은 이런 세미나를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돼지해 기해년, 돼지로 기회를 잡자'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초상증권 소속 장영애 연구원과 박신영 연구원은 중국 현지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거시경제 전망과 중국 돈육·미디어 섹터에 대해 강의한다.

윤주익 키움증권 해외주식팀장은 "지난해 미·중 무역전쟁이 중국 주식시장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은 확실하다"며 "올해는 분위기가 바뀌며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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