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의 기초영어회화 브랜드 ‘무나투나’가 인기 영어회화 패키지 과정을 최대 33% 할인 판매하는 슈퍼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어 회화 입문자들을 위한 ‘180일 왕초보 첫걸음 패키지’, ‘365 오감마스터 패키지‘ 과정과, 월 3만원 대의 가격으로 무나투나의 모든 강의를 기한 없이 수강할 수 있는 ‘무한수강 클라쓰’ 과정에 적용된다. 이달 말까지 신청 시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수강 가능하다.
수강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365 오감마스터 패키지’ 과정 신청자에게는 초간단 여행영어와 미국 현지 영어시리즈 강의를 추가 제공하고, 주말에는 추가 20%할인 혜택을 준다.
무나투나 관계자는 “올해 영어 정복을 목표로 삼은 분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어 입문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무나투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