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tvN 수목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차량 협찬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파사트GT,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 총 7대의 차량을 협찬한다. 이 중 폭스바겐의 플래그쉽 세단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리플렉스 실버‘가 극 중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버 컬러의 아테온이 세련되면서도 차가운 도시 감성을 가진 ‘올웨이즈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이라는 캐릭터와 맞아 떨어져 극 중 매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스바겐의 아테온은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탁월한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이 될 모델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2019년형 모델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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