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광명성절 경축 수중체조무용 '그리움의 2월'이 14일 창광원 수영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광명성절은 2월 16일에 김정일이 출생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관련기사제15대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출범...회장에 조윤정 교수김일성 사망 당시 외교문서 38만쪽 공개...30년 만에 비밀 해제 #북한 #수영 #김정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