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저스 No1, No2자리 매김한 커쇼와 캐치볼 하는 류현진,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캐치볼을 하며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7시즌째를 맞이해 류현진보다 '다저스 경력'이 긴 선수는 클레이턴 커쇼(2008∼2019년)와 켄리 얀선(2010∼2019년), 두 명뿐이다. 부상만 없다면 다저스의 굳건한 팀의 중심으로 한 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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