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숙박을 해결한다면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의 브랜드 모델 기은세는 쌀쌀한 날씨와 미세먼지의 연이은 공격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 따뜻한 바다 휴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사이판으로의 여행을 추천했다.
최근 KBS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영필’ 역으로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기은세는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와 다양한 해양 스포츠, 따뜻한 날씨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사이판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