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 제공] 15일 오전 5시 33분께 올림픽대로 염창IC 방향 염창교 부근에서 22t 탱크로리가 차선 변경 도중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됐다. 손님을 태운 채 뒤따라 운전 중이던 택시가 미처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뒤집혔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김 씨와 택시 안에 타고 있던 기사와 손님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강서소방서 제공] 관련기사SH, 고덕강일·송파창의혁신 지구 상업 용지 분양 용인 남북 연결 광역교통망 '세종~포천 고속도로' 내달 1일 개통 #사고 #올림픽대로 #교통사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