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현민이 오랜만에 반려견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야지 너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벌러덩한 자세로 바닥에 누운 반려견 꼬봉이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는 반려견 칠봉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염귀염 귀여워요", "끄악 기엽따ㅜㅠㅠㅠㅠ 콩알같아", "인형 두마리ㅠㅠ 봉봉이들 잘자랑~~"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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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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