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17일 새벽 2시 50분께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19시간 가량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손석희 대표는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를 폭행한 의혹에 관한 조사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 특별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오는 5월 13일 개최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