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 스마트농업육성팀(팀장 정주호)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스마트혁신밸리 추진단(단장 장규혁)을 비롯한 IoT특화협동조합(대표 조화주) 시설원예, 스마트센싱, 양액기, 관수 관리시스템, 통신 등 회원사 20여 업체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에 참여 의사와 함께 큰 관심을 보였다.
상주시는 사벌면 엄암리 일원에 기술혁신체계 구축, 기술경쟁력 강화, 빅데이터 지역거점 구축, 연구개발에서 사업화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5.61ha 부지에 공공실증ㆍ자율실증온실 및 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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