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CJ ENM은 19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넷마블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한 경제매체는 넷마블의 2대주주인 CJ ENM이 보유 지분 21.95%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CJ ENM 지분의 시가는 2조원에 이른다. 관련기사베일 벗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원작 장점 계승하고 보는 맛 극대화 검찰, '사위 특혜 채용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 #게임 #넷마블 #매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