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운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9살 어린이 투 지아 후이(To Gia Huy)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자르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자른 투 지아 후이(To Gia Huy)가 거울을 보고 있다. 거울 앞에 놓여진 휴대폰에는 김 위원장의 사진이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

2차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운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9살 어린이 투 지아 후이(To Gia Huy)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자르고 있다[사진=로이터 연합뉴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