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의 훈련장을 방문했다.
19일(현지시간)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를 찾아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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