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삶을 살아온 그녀들이 하나의 식당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영화 [사진=네이버 캡쳐] 영화 '하나식당'이 화제다. 20일 채널 스크린은 '하나식당'을 오전 11시 50분부터 방영한다. 영화 '하나식당'은 다른 삶을 살아온 최정원과 나혜미가 오키나와에 있는 작지만 특별한 식당인 식당 하나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가진다는 내용을 담는다. 관련기사과기정통부 "AI기본법 절차대로 추진...의견 수렴 후 규제 최소화"韓국적 가수 8년 만의 中 본토 공연…한·중 문화교류 힘 받을까 지난 2018년 개봉한 최낙희 감독의 영화다. 최정원, 나혜미, 유현, 최윤희, 고유안 등이 출연했다. #하나식당 #문화의날 #수요일 #영화 #나혜미 #최정원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김문수 "법인세 21%로 인하… AI 3대 강국으로"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