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떴을까?] 김지은 “즐거운데 어쩌겠어요” VS 안희정 전 부인 “감수성으로 재판하는 나라”, 피해자가 성폭행범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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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 ‘안희정·김지은’
미투인지 불륜인지 드디어 밝혀진 걸까요?
헉!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안 전 지사와 김지은씨가 과거에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네요.
1주일 전쯤이죠. 안 전 지사 부인이 김지은씨의 거짓말을 밝히겠다고 했었는데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기획, 진행,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