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베트남 하노이 뒤 파르크 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와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 일행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30분 이곳을 찾은 뒤 오후 6시경 21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호텔을 떠났다. 관련기사"피부도 저속노화"...'PDRN' 성분 K-뷰티 주목"순하게 깨끗하게"…데일리바이 '제라늄 딥클렌징오일' #베트남 #북미정상회담 #비건 #북미포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