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전용열차편으로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탑승한 열차는 이날 오후 5시 평양을 출발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베트남 국가주석에 보반트엉 선출 유력...최연소 정치국원 52세정진석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文정권으로 번져간다"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 #하노이 좋아요0 나빠요0 베이징=이재호 기자qingqi@ajunews.com [데스크 칼럼] 해적질을 막을 방도가 있을까 [기고] 홈플러스 CP '사기' 발행 의혹…수사로 밝혀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