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인천강화~신촌역 광역버스 교통사고 21명 다쳐

 

25일 오후 3시 32분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한 도로에서 인천 강화터미널과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A(51)씨와 승객 등 2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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