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32분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한 도로에서 인천 강화터미널과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A(51)씨와 승객 등 2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김병수 시장 "김포의 기피 시설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시민들께 돌려드릴 것"김병수 김포시장 "김포한강자원화센터의 새로운 출발 시민과 함께 감상할 것" #김포시 #광역버스 #교통사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