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로 선정

  • 전 세계 4개 주요 지역, 22개국에서 ‘인사정책 부문’ 국제 인증 획득

[사진=사노피 제공]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가 2019년도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Global Top Employ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노피가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로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제 인사관리 평가 기관인 ‘톱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Top Employers Institute)’는 지난 25여년 간 우수한 근무환경, 인재 육성‧개발, 고용 최적화에 노력한 회사를 대상으로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해당 인증은 국가와 지역(Region)으로 수여되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에는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부여한다.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 선정 조건은 해당 기업의 글로벌 본사를 포함해 4개 지역과 20개국 이상의 지사에서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모두 받아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