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열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이국종 아주대 권역 외상센터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 분야를 널리 알려 권역외상센터 도입에 중추적 역할을 한 것과 석해균 선장, 판문점 귀순 병사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훈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