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체 꼬리만 드러낸 소방헬기

[연합뉴스]

27일 오후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댐에서 산불 진화 급수 훈련을 하다 추락한 경남소방본부 소속헬기가 꼬리 부문만 드러낸 채 호수에 가라앉자 소방대원 등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이 헬기에 타고 있던 탑승 공무원 3명 모두 구조됐다. 이 헬기는 2014년 광주 도심 추락 헬기와 같은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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