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6일 한 연예매체는 승리가 아레나 등 서울 강남에 있는 클럽들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시도한 대화가 담긴 승리의 카톡(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내용을 보도했다.
27일에는 또 다른 매체가 승리가 2017년 베트남에서 환각물질이 담긴 일명 ‘해피벌룬’을 흡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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