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김지원 아나운서가 불금 보내는 방법은? 냉동 삼겹살 먹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2-28 08: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지원 아나운서가 불금을 제대로 즐겼다.

지난 23일 김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 최고의 웨이팅 코스! #이태원맛집 #나리의집 #길건너 #현대카드뮤직라이브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경을 쓴 김지원 아나운서는 냉동 삼겹살을 구우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남편과 함께 헤드셋을 낀 채 음악을 듣는 인증샷까지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박은영 아나운서 대신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스페셜 DJ로 활동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