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생 한 명도 안 낳는다...출산율 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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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02-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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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인구동향조사 출생ㆍ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작년 합계 출산율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인 0.9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한명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병원 신생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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