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중국 2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3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54.7)보다 떨어진 성적일 뿐만 아니라 시장전망치(54.5)를 하회한 것이다. PMI는 신규 주문, 출하량, 생산, 재고, 고용 등에 관한 설문을 통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축소를 나타냈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정부, 뿌리산업에 6846억원 투입..."범정부 차원서 성장 지원" 지속가능한 해양 이니셔티브 지원 양해각서 갱신..."해양생물 다양성 보존 노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