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기중앙회 제공]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6대 중기중앙회장 선거 1차 투표 결과, 김기문 후보가 188표를 받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131표를 받은 이재한 후보다. 1위와 2위를 기록한 두 후보자는 오후에 진행되는 결선투표를 거쳐 최종 회장을 선출한다. 관련기사다시 뛰는 중기‧벤처업계…새 수장들 "위기 극복 최선"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만장일치로 4번째 당선…"회복 앞장" #선거 #중기중앙회 #중통령 좋아요0 나빠요0 현상철 기자hsc3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