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덥고 습한 날씨탓? 얼굴 찌푸린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사진=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29일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첫 회담을 마친 뒤 산책을 하고 있다.

한편, CNN에 따르면 당초 두 정상은 야외에서 추가 담소를 나눌 예정이었으나, 덥고 습한 날씨 탓에 계획보다 일찍 회담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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