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8/20190228142949775319.jpg)
[사진=아이클릭아트]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베타카로틴, 칼륨 등 비타민·무기질 9종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가운데 베타카로틴, 비타민 K, 비타민 B1, 비타민 B2, 판토텐산, 비타민 B12, 비오틴, 칼륨, 크롬 등 9종이다.
식약처는 비타민·무기질 9종은 상시적 재평가 대상이며, 올해 12월 평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2020년 주기적 재평가 대상 원료 중 홍삼, 알로에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3종에 대한 예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가운데 베타카로틴, 비타민 K, 비타민 B1, 비타민 B2, 판토텐산, 비타민 B12, 비오틴, 칼륨, 크롬 등 9종이다.
식약처는 비타민·무기질 9종은 상시적 재평가 대상이며, 올해 12월 평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2020년 주기적 재평가 대상 원료 중 홍삼, 알로에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3종에 대한 예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