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영상 캡쳐]
'생활의 달인'에서 치킨누들의 달인이 소개됐다.
3일 재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싱가포르 치킨누들의 달인이 공개됐다.
이날 전문가는 싱가포르 치킨누들의 달인 가게를 찾았다. 음식을 맛본 전문가는 "닭이 정말 예술이다. 닭고기가 면보다 부드럽다”고 극찬하며 시원한 육수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숙성한 닭고기는 70~75도의 물에 천천히 넣어 익힌다. 이렇게 해야 수분을 머금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