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류수영이 개그맨 이승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류수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차력 #21년전 #이승윤 뒷모습이 #류수영 그냥 깨질때까지지 내려칠뿐. 차력의 핵심은 #용기 #인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망치로 돌을 깨는 차력쇼를 선보이고 있고, 보조 류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21년 전 대학 전통무예 동아리에서 만나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다.
한편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승윤, 류수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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