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영상 캡쳐]
천호동 일본 가정식당이 화제다.
지난달 25일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천호동 일본가정식' 대박 맛집이 소개됐다.
이 가게의 직원은 "점심에는 3시 반까지 마지막 주문받고 브레이크 타임이 5시부터다"라며 "또 5시부터 9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9시 마감할 때까지 손님이 계속 있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월 매출은 1억 대"라며 "현재 2호점도 오픈 준비 중이다. 기회가 된다면 4호점, 5호점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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