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 [사진=글로리서울안과의원]
글로리서울안과의원의 의료진은 눈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아우르는 각막, 수정체, 망막 등 3개 분야 모두 수술할 수 있는 대한민국 0.1% 전문병원이다.
눈은 예민한 신체 기관으로 연령에 따라 상태가 다르고, 개인차가 큰 것이 특징이다. 글로리서울안과는 환자의 연령과 눈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류한 아이스펙트럼 (eye-spectrum)을 고안했다. 안구 상태에 최적화된 시력교정술을 제안하고 평생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글로리서울안과의원 전경. [사진=글로리서울안과의원]
특히 글로리서울안과의 ‘레이저 노안, 백내장 수술’은 근시‧난시‧원시‧노안을 한 번에 개선 가능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올인원(All-in-One) 수술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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