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스무살 되면 '뒤풀이 술자리' 가보고 싶어" 발언 눈길

  • 김새론, 스무살 되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 건?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이 '19학번 신입생'이 됐다. 이에 김새론이 성인이 되면 꼭 해보고픈 것들을 언급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5일 2000년생 배우 김새론이 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김새론은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지난해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인이 되면 밤 10시 넘어서까지 PC방에서 안 나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동안은 술도 못 마셨고, (작품) 뒤풀이 자리도 못 갔다"면서 "뒤풀이 자리가 어떨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