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호 대한스포츠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대한스포츠산업협동조합은 공공체육시설의 질적 향상과 스포츠용구 및 공공체육시설 제조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1970년 설립됐다. 스포츠·레저·공동체육시설 관련 120여개 중소기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체육대회 종목별 용기구 납품과 공공조달시장 참여,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조합원의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조합 대표는 주형호 이사장이다. 관련기사전주 소상공인 만난 오영주 중기장관 "글로컬 상권 육성하겠다"내달까지 '여행가는 봄' 캠페인 장미란 차관 "지역경제에 도움" #엄지척 #중소기업 #협동조합 좋아요0 나빠요0 오수연 기자syo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