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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크러쉬가 병간호해주는 반려견들의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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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아픈디..내가 지켜줘야는데... 잠이 왜 이렇게 자꾸 오는거여.. 이 집 뭐여..... 동생아 오분만 잘테니까 우리 아빠 잘 지켜봐줘.. #미세먼지진짜싫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몸살로 침대에 누운 크러쉬와 그런 그의 곁을 지키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유야 아부지 잘 보살펴줘 ㅠㅠㅠ", "아아 여긴 멍멍행성 난 댕댕박사라네. 당장 이리로 오시오. 내가 돌봐주겠오. 오바", "아 진짜ㅠㅠㅠㅠㅠ두유야 아빠 잘부탁해ㅠㅠㅠ하 아프지마라 제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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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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