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
최 시장은 '유치원이 원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6일 이 같이 밝혔다.
대상은 단독계량기가 있으면서 물 사용량이 100톤 이상인 유치원으로, 집합건물 내 소재한 경우 역시 계량기가 독자적으로 설치돼 있어야 한다.
현재 관내 병설유치원을 제외한 51개소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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