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산림당국은 헬기 4대과 인력 2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보현사와 방송 송신탑으로 불길을 확대하는 것을 막고 있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