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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키움증권은 자체 IP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며 M&A를 통한 IP 확보가 잠재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출 비중 5% 이상 게임 중 자체 IP는 1개에 불과하고,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는 IP들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은 세븐나이츠2의 출시 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자체 IP의 필요성은 1~2년 후에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6일 11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89%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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