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목요일인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까지 미세먼지가 심하다가 오후부터는 '보통' 수준 농도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오후 북풍의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미세먼지가 일부 걷힐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낮 최고기온 25도...비 대체로 그치고 미세먼지 '좋음' 이재명,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기후환경정책 공약 발표 #미세먼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