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Leica) 카메라 모델 겸 배우 류준열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라이카 Q2' 론칭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는 평소 사진에 대한 흥미와 애정이 높고, 라이카 카메라 사용자로 잘 알려진 배우 류준열을 이번 신제품 라이카 Q2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한편 신제품 라이카 Q2는 4730만 화소로 라이카 카메라 중 가장 높은 화소를 자랑하며 368만 화소의 OLED 전자식 뷰파인더, 0.15초 안에 피사체 초점을 맟출수 있는 초고속 AF 시스템, 4K 고해상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