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 사업은 750만원의 예산으로 30개 대상 업체를 선정, 위생도마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단원구 관내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축산물판매 개인 영업자로, 중대형 마트와 지난해 신규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과 겸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원신청서 및 관련 자료를 단원구 경제교통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