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임효준이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남자 1,000m·1,500m·3,000m 슈퍼파이널에서 금메달을 따내 남자부 개인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임효준은 이날 남자 5,000m 계주에도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태며 4관왕을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