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방 멤버 정준영" 보도에 '1박 2일'·'현지에서 먹힐까' 비상

  •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관계자 역시 "확인 중이다. 현재 미국에 있는 중"

가수 정준영(30)이 여성들과 성관계를 불법 촬영해 유포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1박 2일' 측이 입장을 내놨다.

정준영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헤 "정준영 관련 보도를 접했다.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와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관계자 역시 "확인 중이다. 현재 미국에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SBS 8뉴스'는 정준영이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촬영한 뒤 지인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피해자는 10여 명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준영은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촬영을 위해 해외에 머물고 있다.

[사진=정준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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