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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관료는 "(사우디아라비아는) 4월에도 원유 감산 정책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유량을 하루 1000만 배럴 밑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 플린 프라이스퓨처스그룹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는 감산정책을 완화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들은) 유가를 배럴당 80달러까지 끌어올리려 노력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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