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3원 상승한 1127.45원에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영국 범부상이 유럽연합(EU)과 합의된 브렉시트 수정안도 법적 위험이 여전하다고 발언했다. 이 수정 합의안도 의회에서 부결됐다.
김 연구원은 "미국 물가지표 둔화로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